광복 후 귀국 — 미군정의 지원 속에
광복 두 달 뒤, 미군 수송기를 타고 개인 자격으로 귀국했다. 임시정부 요인들이 그해 11월에야 역시 "개인 자격"으로 입국한 것과 달리, 이승만은 미군정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라디오 방송으로 전국에 귀국 소식이 알려지며 대대적인 환영을 받았다. 오랜 미국 인맥과 반공주의자로서의 입지가 그를 유력한 지도자 후보로 만들어 주고 있었다.
이 사건은 이승만 — 독립운동가에서 하와이의 망명객으로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