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발발 — 군에 복귀하다

1950 6월 · 서울

전쟁 발발과 함께 문관 신분에서 현역 소령으로 복귀했다. 이후 승진을 거듭해 1950년대 말에는 소장 계급의 군단장급 지휘관 자리에까지 올랐다. 여순사건으로 꺾일 뻔했던 군 경력이, 전쟁을 계기로 완전히 복원됐다.

이 사건은 박정희 — 만주군관학교에서 궁정동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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