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주석" — 사후에도 이어지는 통치

1998 · 평양

북한은 헌법을 개정해 김일성을 "영원한 주석"으로 규정하고 주석직 자체를 공석으로 남겼다 — 사망한 사람이 헌법상 국가원수로 남는 전례 없는 체제다. 그의 생일은 국가 최대 명절인 "태양절"로 지정됐고, 시신은 방부처리돼 금수산태양궁전에 안치됐다. 3대에 걸친 세습 통치의 상징적 정점은, 그가 죽은 뒤에도 여전히 그 자신이었다.

이 사건은 김일성 — 항일유격대 대장에서 "수령"으로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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