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지키는 사람들 — 계속되는 진상규명
2020년 진실화해위원회가 2기로 재출범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강제동원, 인권침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이어가고 있다. 역사왜곡은 한 번의 반박으로 끝나지 않는다 — 같은 주장이 매체를 바꿔가며 반복해서 재생산되기 때문에, 사실을 확인하고 기록하는 작업 역시 끝없이 계속돼야 한다. ATLAS가 이 지도 전체에서 사료와 출처를 명시하며 사건을 기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왜곡에 맞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이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를 근거를 갖고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다.
이 사건은 역사왜곡에 맞서다 — 뉴라이트·이승만학당류 주장과 그 반박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