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취임 — 문민정부 출범
1993년 2월 25일 김영삼이 제14대 대통령에 취임하며 "문민정부"가 출범했다. 1961년 5·16 군사정변 이후 32년 만에, 군 경력이 없는 순수 민간인 출신이 대통령직에 오른 첫 사례였다. 노태우의 6공화국이 "제도상 민주정부, 인사상 군사정부 연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데 비해, 문민정부는 인적 구성에서도 군부와의 단절을 보여주는 상징성을 지녔다. 김영삼은 취임과 함께 "개혁"을 핵심 구호로 내세우며 강도 높은 사정 정치를 예고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위키백과 김영삼정부
- 한국세정신문 김영삼정부의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