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대 대통령 선거 — 김영삼 당선
1992년 12월 18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자유당 김영삼이 997만여 표(41.4%)를 얻어 김대중(804만여 표, 33.4%)을 193만 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노태우를 끝으로 군 출신 후보가 사라진 첫 순수 민간인 대결이었다. 김대중과 정주영은 선거 패배 후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1961년 5·16 이후 32년 만에, 군 경력이 없는 민간인 출신 대통령이 처음으로 직선제를 통해 선출된 선거로 기록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위키백과 대한민국제14대대통령선거
- 울산신문 1992년14대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