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의료보험 시대 개막

1989년 7월 1일 · 서울

1977년 직장 의료보험으로 시작된 제도가 농어촌·도시 자영업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1989년 7월 전국민 의료보험 체제가 완성됐다. 시행 12년 만에 전 국민이 의료보험 혜택을 받게 된 것으로, 압축적 산업화에 이어 압축적 복지 확대가 이뤄진 사례로 꼽힌다. 이는 이후 1999년 국민건강보험으로 통합되는 한국형 사회보장체계의 중요한 디딤돌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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