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법 시행 — 직장 의료보험의 첫걸음
1977년 7월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장 의료보험이 처음 시행됐다. 전 국민을 포괄하지는 못했지만, 산업화로 늘어난 대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보장제도의 첫 발걸음이었다. 이는 이후 적용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1989년 전국민 의료보험으로 완성되는 한국형 복지국가 형성의 출발점이 됐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의료보험
1977년 7월 5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장 의료보험이 처음 시행됐다. 전 국민을 포괄하지는 못했지만, 산업화로 늘어난 대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사회보장제도의 첫 발걸음이었다. 이는 이후 적용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1989년 전국민 의료보험으로 완성되는 한국형 복지국가 형성의 출발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