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풍자·표현 자유 허용

1988년 1월 1일 · 서울

1988년 1월 1일 신년사에서 노태우는 정치인과 정치에 대한 풍자·표현의 자유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5공화국 내내 언론을 보도지침으로 통제하고 정치 비판을 용공으로 몰던 것과는 분명한 차이였다. 미국 프리덤하우스는 1990년 한국에 "언론 자유국" 지위를 부여했다. 6월 항쟁의 성과가 언론·표현의 자유 확대로 가시화되기 시작한 변화였지만, 동시에 노태우 정부 출신 인사 다수가 5공 핵심 인물이라는 한계도 그대로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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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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