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가꾸기 사업 시작

1970년 4월 22일 · 전국 농촌

1970년 4월 22일 박정희가 전국지방장관회의에서 "새마을가꾸기"를 처음 언급하며 새마을운동이 시작됐다. 과잉 생산된 시멘트를 활용해 1970~1971년 겨울 농한기 동안 전국 3만 3천여 마을에 시멘트 335부대씩 무상 지원해 마을 안길 확장, 공동빨래터·우물 설치 등 환경 개선 사업을 벌였다. 1969년 3선 개헌과 1971년 대선을 앞두고 농촌의 전통적 지지 기반을 관리하려는 정치적 동기가 짙게 깔려 있었다. 이듬해 근면·자조·협동이 새마을정신으로 공식화되며, 1972년부터는 전국민적 운동으로 확장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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