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민의원 선거 — 보수 양당 구도의 고착
1958년 5월 2일 치러진 제4대 민의원 선거에서 자유당과 민주당이 의석을 나눠 가지며 보수 양당 체제가 굳어졌다. 진보당이 강제 해산된 상태에서 치러진 이 선거는, 혁신 정치 세력이 빠져나간 자리를 두 보수 정당이 양분하는 구도를 확정시켰다. 자유당은 개헌선 확보에는 실패했지만 다수당 지위를 지켰고, 이는 이듬해 더 노골적인 권력 연장 시도로 이어지는 발판이 됐다.
참고 자료
- 시사오늘 1958진보당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