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의 지방 조직 확대
1956년 11월 창당된 진보당은 1957년 들어 1958년 민의원 선거를 대비해 본격적으로 지역 조직 건설에 나섰다. 조봉암의 대통령 선거 득표력에 힘입어 진보당의 원내 진출 가능성이 점쳐지자, 이승만 정부와 보수 야당인 민주당 양쪽 모두 경계심을 키웠다. 민주당은 진보당에 대한 정치 테러를 외면했고 야당 언론도 진보당의 피해를 보도하지 않으면서, 진보당은 양대 보수 정치 세력 사이에서 외로운 처지에 놓이게 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우리역사넷 진보당사건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