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헌동지회 결성
사사오입 개헌에 반발해 1954년 11월 30일 민국당 의원, 자유당 탈당파, 무소속 의원들이 모여 호헌동지회를 결성했다. 헌정 질서를 지키겠다는 뜻을 모은 이 모임은 반이승만·반자유당 세력이 결집하는 출발점이 됐고, 이듬해 민주당 창당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조봉암 등 혁신계 인사는 이 신당 창당 과정에서 배제되며, 이후 그가 독자적으로 진보당을 결성하게 되는 정치적 배경이 만들어졌다.
참고 자료
- 나무위키 1954년
- 경향신문 진보당사건과조봉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