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탈환과 북진

1950년 10월 19일 · 평양

서울 수복 후 국군과 유엔군은 10월 1일부터 38선을 넘어 북진을 개시했다. 동부의 국군 제1군단은 원산·함흥을 차례로 점령했고, 서부의 미 제1군단은 10월 19일 평양을 탈환했다. 맥아더는 국경지대에는 한국군만 진입시키라는 트루먼의 지시를 어기고 모든 부대에 압록강까지 진격을 명령했다. 통일이 손에 닿을 듯 가까워 보였던 이 순간은, 그러나 오래가지 못했다 — 중국이 이미 출병을 결정하고 병력을 압록강 너머로 집결시키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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