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에서 훈련원 주부까지 — 말단의 세월

1786 · 한양 도성 문루

그때 나라는: 도성의 문을 지키는 수문장, 훈련원의 주부 같은 자리는 무관의 출발점이었다. 이 사람은: 마흔이 넘어 겨우 받은 자리들이 그런 말단이었다. 대궐과 광화문, 혜화문에서 수비를 맡은 기록이 일기에 나온다. 사극에서 보는 조선 무관과는 거리가 먼 하루다.

이 사건은 노상추일기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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