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유약조 — 부산 왜관, 제한된 창구를 열다

1609 · 부산

조선은 부산에 왜관을 다시 설치하고 대마도(쓰시마)를 매개로 한 제한적 무역을 허용하는 기유약조를 체결했다. 일본에 파견되는 배(세견선)의 수를 엄격히 제한해 교역 규모를 통제했는데, 이는 전면적 개방이 아니라 안전판을 갖춘 관리된 교류였다는 점에서 이후 통신사 외교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이 사건은 조선통신사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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