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글 — 세계가 배우는 문자로

2024 10월 9일 · 대한민국

창제된 지 580년이 지난 오늘날, 한글은 세계에서 문자를 만든 이와 만든 이유, 원리가 모두 기록으로 남은 몇 안 되는 문자로 언어학계의 주목을 받는다. 정보화 시대에는 자음·모음 조합 방식이 디지털 입력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문자가 없는 소수 언어의 표기 수단으로 채택되는 사례도 나왔다. 세종이 만들고, 헐버트가 그 가치를 증명하고, 주시경과 조선어학회가 목숨을 걸고 지켜낸 스물여덟 글자(현재는 24자)는, 이제 세계가 관심을 갖는 문자 체계가 됐다.

이 사건은 훈민정음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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