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어천가와 석보상절 — 새 문자로 쓴 첫 책들

1447 · 한양

새 문자로 지어진 최초의 문헌들이 잇따라 나왔다. 조선 건국의 정당성을 노래한 《용비어천가》, 부처의 일대기를 담은 《석보상절》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문자가 실제로 쓰일 수 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왕실이 새 문자 보급에 직접 나섰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이 사건은 훈민정음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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