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 지는 척하며 물러나다
판옥선 대여섯 척이 견내량으로 들어가 적의 선봉을 건드렸다. 그리고 곧 물러섰다. 일본 함대가 쫓아 나왔다. 지휘관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용인에서 조선 관군을 크게 이긴 직후였다. 이기고 있는 쪽은 추격을 의심하지 않는다. 살수에서 하루에 일곱 번 지고, 귀주에서 개경 앞 들판을 비운 것과 같은 수다. 물러서는 것이 곧 데려가는 것이다.
이 사건은 한산도대첩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판옥선 대여섯 척이 견내량으로 들어가 적의 선봉을 건드렸다. 그리고 곧 물러섰다. 일본 함대가 쫓아 나왔다. 지휘관 와키자카 야스하루는 용인에서 조선 관군을 크게 이긴 직후였다. 이기고 있는 쪽은 추격을 의심하지 않는다. 살수에서 하루에 일곱 번 지고, 귀주에서 개경 앞 들판을 비운 것과 같은 수다. 물러서는 것이 곧 데려가는 것이다.
이 사건은 한산도대첩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