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군 참전과 평양성 탈환
일본군이 평양까지 함락시키며 명나라 국경을 위협하자, 명은 이여송이 이끄는 대군을 조선에 파병했다. 조명연합군은 1593년 초 평양성을 총공격해 탈환하는 데 성공했고,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조선 측이 거둔 최초의 대규모 육상 승리였다. 그러나 이여송이 뒤이은 벽제관 전투에서 크게 패한 뒤 명군이 소극적으로 돌아서면서, 전쟁은 이후 강화 협상과 소규모 교전이 뒤섞인 장기 국면으로 접어든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평양성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