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대첩

1593년 2월 12일 · 경기 고양(행주산성)

평양성을 탈환한 여세를 몰아 한양 수복을 노리던 권율은 행주산성에 진을 치고 3천여 병력으로 3만에 가까운 일본군의 총공격을 막아냈다. 성 안의 부녀자들까지 앞치마에 돌을 날라 투석전을 도왔다는 일화가 전해질 만큼 군민이 하나가 된 항전이었다. 진주대첩·한산도대첩과 더불어 임진왜란 3대첩으로 꼽히는 이 승리 이후, 일본군은 한양에서 철수해 남쪽으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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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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