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천도

1394년 · 한양(서울)

태조는 개경 구세력의 영향에서 벗어나고 풍수적으로도 유리한 새 도읍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394년 한양(지금의 서울)으로 천도를 결정했다. 정도전이 도성 설계를 주도해 경복궁을 중심으로 종묘·사직을 배치하고 유교적 질서에 따라 도시 구조를 짰다. 이 결정으로 한양은 이후 500년 넘게 조선의 수도로 기능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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