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훤, 후백제를 세우다
신라의 장수였던 견훤은 신라 말 극심한 혼란을 틈타 892년 무진주(광주)에서 자립한 뒤, 완산주(전주)를 도읍으로 삼아 후백제를 세웠다. 옛 백제의 영광을 되살린다는 명분을 내걸며 전라·충청 일대에서 세력을 키워갔다 — 신라 하대의 붕괴가 낳은 첫 번째 분열이었다.
이 사건은 왕건통일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신라의 장수였던 견훤은 신라 말 극심한 혼란을 틈타 892년 무진주(광주)에서 자립한 뒤, 완산주(전주)를 도읍으로 삼아 후백제를 세웠다. 옛 백제의 영광을 되살린다는 명분을 내걸며 전라·충청 일대에서 세력을 키워갔다 — 신라 하대의 붕괴가 낳은 첫 번째 분열이었다.
이 사건은 왕건통일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