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건국 — 왕건 즉위
후고구려(태봉)의 장수였던 왕건은 궁예의 폭정에 반발한 신하들의 추대를 받아 정변을 일으켜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다. 그는 국호를 고려로 정하고 연호를 천수라 했으며, 이듬해 수도를 송악(개성)으로 옮겼다. 지방 호족들과의 혼인·포섭 정책으로 세력을 넓혀간 왕건은 이후 신라의 항복과 후백제 정벌을 통해 936년 후삼국을 통일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태조(고려)
- 위키백과 왕건
후고구려(태봉)의 장수였던 왕건은 궁예의 폭정에 반발한 신하들의 추대를 받아 정변을 일으켜 궁예를 몰아내고 왕위에 올랐다. 그는 국호를 고려로 정하고 연호를 천수라 했으며, 이듬해 수도를 송악(개성)으로 옮겼다. 지방 호족들과의 혼인·포섭 정책으로 세력을 넓혀간 왕건은 이후 신라의 항복과 후백제 정벌을 통해 936년 후삼국을 통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