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종 즉위

1031년 5월 · 개경

거란의 침입을 극복하고 국정을 안정시킨 현종이 세상을 떠나자 맏아들 덕종이 뒤를 이었다. 아버지가 이룬 안정을 바탕으로 즉위했지만 재위 3년 만에 요절해 뚜렷한 치적을 남기기는 어려웠는데, 그럼에도 북방 국경을 영구적으로 방비할 장성 축조를 시작해 이후 정종(靖宗) 대에 완성되는 천리장성의 초석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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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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