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과 정치화된 교회 — 사적 착취를 넘어 광장으로

2025 · 서울 성북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사이비 교리가 아니라 "정치화된 교회·극우 동원"이라는 다른 층위의 사례다. 2018년 불법 선거운동으로 선거권이 박탈된 상태에서도 2021년 예배 중 특정 후보를 지지해 2025년 대법원에서 벌금 200만 원이 확정됐고, 코로나 집회 관련으로도 재판을 받아왔다. 신격화된 지도자의 지배력이 표(票)와 광장, 즉 공적 권력으로 뻗어갈 때 정교분리와 선거 공정성이 어떻게 시험받는가 — 이 루트의 종착점이다.

이 사건은 교주와 권력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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