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 — 전직 대통령 배우자 최초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자금법 위반, 명태균·건진법사를 통한 알선수재 등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8월 12일 밤 발부되며, 김건희는 헌정사상 최초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 배우자가 됐다 — 남편 윤석열과 함께 부부가 동시에 구속된 것도 최초다. 특검은 미래에셋증권 직원과의 통화 녹음, 2022년 공천 개입 관련 진술, 명품 수수 정황 등 물증을 제시했다. 2026년 1월 28일 1심에서는 대부분의 혐의가 부정돼 징역 1년 8개월에 그쳤으나, 2심에서는 여론조사 무상 제공 혐의를 제외한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되며 징역 4년에 벌금 5천만 원이 선고됐다(상고심 진행 중). 윤석열 정부 내내 검찰이 김건희 관련 의혹 대부분을 무혐의·불기소 처리해온 데 대해 "봐주기 수사"였다는 비판이 이 구속을 계기로 다시 부각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나무위키 김건희 구속 사건
- 나무위키 김건희/비판 및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