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세계 최초 상용화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4월 3일 일반 소비자 대상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개시했다. 1996년 CDMA, 2006년 HSDPA에 이어 세대마다 세계 최초 상용화 기록을 이어온 것으로, 최고 속도가 LTE의 20배에 달하는 5G는 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원격의료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기반으로 홍보됐다. 다만 초기에는 기지국 부족으로 인한 접속 불안정, 광고 대비 부족한 실제 체감 속도 등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졌고, 이후 정부와 통신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도 이어졌다. 그럼에도 세계 최초라는 상징성은 한국이 이동통신 기술 표준을 선도하는 국가라는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참고 자료
- SK텔레콤 뉴스룸 "IEEE에게 인정받은 CDMA 상용화, 그 히스토리는"
- 이코노믹리뷰 "SKT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2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