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 시작

1998년 11월 18일 · 강원 동해항 → 금강산

유람선 금강호가 동해항을 출항해 북한 금강산으로 향하며, 분단 이후 최초의 민간인 대규모 방북 관광이 시작됐다. 현대그룹이 북한에 관광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성사된 이 사업은 이후 10년 가까이 지속되며 남북 민간교류의 대표 창구가 됐으나, 2008년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으로 전면 중단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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