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보디 —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곳, 오언시를 남기다

724 · 부다가야(중천축)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 아래 마하보디 사원에 도착했다. 불교 8대 성지 순례가 애초의 목적이었던 만큼, 혜초는 이곳에서 마침내 도착한 기쁨을 담아 오언시를 남겼다 — "보리수가 멀다고 근심할 필요 있으랴, 어찌 녹야원이 멀다 하리오. 다만 험한 길이 근심스러울 뿐, 업의 바람이 몰아쳐도 개의치 않으리." 오랜 세월 벼르던 소원을 이룬 순간의 감격이 짧은 시 한 편에 압축돼 있다.

이 사건은 혜초 왕오천축국전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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