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미성 함락 — 백제의 대동맥을 끊다
즉위 이듬해 7월 백제 북쪽 국경을 대대적으로 공격해 한강 이북 여러 성을 함락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는 사면이 절벽이고 바다로 둘러싸인 난공불락의 요새 관미성을 20일 만에 함락시켰다. 관미성을 잃으면서 백제는 한강 하구의 뱃길을 통해 서해에서 수도 한성으로 물자를 실어 나를 수 없게 됐다 — 백제의 숨통을 죄는 첫 결정타였다.
이 사건은 광개토대왕 정복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즉위 이듬해 7월 백제 북쪽 국경을 대대적으로 공격해 한강 이북 여러 성을 함락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는 사면이 절벽이고 바다로 둘러싸인 난공불락의 요새 관미성을 20일 만에 함락시켰다. 관미성을 잃으면서 백제는 한강 하구의 뱃길을 통해 서해에서 수도 한성으로 물자를 실어 나를 수 없게 됐다 — 백제의 숨통을 죄는 첫 결정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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