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 책봉 — 기근 속에서 자란 소년

385 1월 · 국내성(집안)

돌 성벽 위에서 어린 태자가 등을 보인 채 흉년 든 들판을 내려다보는 장면.
AI 재현 실제 사진이 아니라 기록을 바탕으로 상상해 그린 그림

13세에 태자로 책봉됐다. 당시 고구려는 흉년과 기근이 잇따라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일까지 벌어질 만큼 위기였다. 시련에 빠진 백성들을 다독이고 나라의 자존심을 회복할 계기가 필요한 상황에서, 그는 18세에 왕위에 올랐다.

이 사건은 광개토대왕 정복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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