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고구려비 — 한반도에 남은 유일한 고구려비

480 ·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1979년 발견된, 남한 땅에 남은 유일한 고구려 석비다. 마모가 심해 판독이 어렵지만 "신라토내당주"라는 문구를 통해 당시 고구려군이 신라 영토 안에 주둔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국보 205호로 지정돼 있으며, 2012년 지어진 전시관 안에서 실내 관람이 가능하다 — 5개국 문화유산 중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 가운데 하나다.

이 사건은 고대 문화유산 순례 ① 고구려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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