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토성 — 백제 첫 도읍 한성의 유력 후보지

-18 · 서울 송파구

둘레 3.5km에 이르는 대형 토성으로, 백제 첫 도읍 한성의 왕성으로 가장 유력하게 꼽힌다. 발굴 조사에서 중국제 도자기 등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유물이 다수 출토됐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탓에 오랫동안 주거지와 겹쳐 있었고, 백제역사유적지구(웅진·사비 시기 중심)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 서울시가 한성백제 유적의 추가 세계유산 등재를 시도해왔지만 아직 진전은 없다.

이 사건은 고대 문화유산 순례 ② 백제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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