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피살과 왕위쟁탈전
자신의 딸을 왕비로 세우려던 장보고의 시도가 진골 귀족들의 반대로 좌절되자, 그는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의심을 받았고 결국 자객 염장에게 암살당했다. 이후 청해진은 폐지되고 그 주민들은 강제 이주됐는데, 이는 신라 하대 내내 반복되는 진골 귀족 간 왕위쟁탈전의 한 단면이었다. 혜공왕 대 이후 150여 년간 20명 가까운 왕이 교체될 만큼 극심했던 이런 정쟁은 중앙 정부의 지방 통제력을 급속히 약화시켰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장보고
이 사건과 이어지는 것
이 사건이 든 루트
이 사건은 고대 지도(기원전 57~936)의 사건입니다 — 고대 사건 연표 · 지도 · 이야기 · 기록 ·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