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청해진을 설치하다
당에서 무장으로 활약하다 신라인들이 해적에게 잡혀 노비로 팔리는 것을 목격한 장보고는, 귀국해 흥덕왕의 허락을 받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했다. 강력한 수군을 조직해 서남해안의 해적을 소탕한 그는 이후 신라-당-일본을 잇는 국제 해상 무역을 사실상 독점하며 "해상왕"이라 불릴 만큼 막강한 부와 세력을 쌓았다. 그의 활동은 신라 하대에도 활발한 국제 교류가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장보고
- 위키백과 장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