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이동 — 항저우에서 충칭까지, 8년의 유랑

1932 5월 · 중국 항저우

윤봉길 의거 이후 일본군의 추적을 피해 임시정부는 항저우·전장·창사·광저우·류저우·치장을 거쳐 1940년 충칭에 정착하기까지 8년 가까이 근거지를 옮겨 다녔다. 이동 중에도 정부 조직과 문서를 지켜냈고, 창사에서는 정부 요인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까지 겪었지만 임시정부라는 체제 자체는 단 한 번도 끊어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임시정부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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