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 결성 — 지린에서 폭탄과 결의

1919 11월 9일 · 지린(길림)

1919년 11월 9일, 지린에서 김원봉을 포함한 13명의 청년이 의열단을 결성했다. 절반이 밀양 출신이었다. "천하의 정의로운 일을 맹렬히 실행한다"는 공약 10조 아래, 조선총독부·동양척식주식회사 등 식민통치 핵심기관 파괴와 총독·고위관료 암살을 목표로 삼았다. 3·1운동의 비폭력 만세시위가 유혈 진압으로 끝난 지 불과 8개월 만이었다.

이 사건은 김원봉 — 의열단을 만든 사람, 두 번 지워진 이름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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