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봉환 — 78년 만에 고국으로

2021 8월 15일 · 카자흐스탄 크질오르다 → 대한민국 서울

2021년 광복절, 홍범도의 유해가 카자흐스탄에서 대한민국으로 봉환됐다. 1943년 크질오르다에서 눈을 감은 지 78년 만이었다. 그가 평생 꿈꾸던 고국 땅을 마침내 밟았다. 공군 수송기로 귀국한 유해는 국민의 애도 속에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 임시 안장됐다.

이 사건은 홍범도 — 포수에서 현충원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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