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 간도특설대 배속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한 백선엽은 1941년 12월 만주국 중앙육군훈련처 9기 군관후보생으로 입교해 1942년 소위로 임관했다. 1943년 2월 간도특설대로 배치돼 8·15 광복 때까지 복무했으며, 종전 당시 계급은 중위였다. 해방 후 평양으로 돌아와 조만식의 비서로 잠시 활동하다가, 1945년 12월 소련군 진주를 피해 월남했다. 이후 군사영어학교를 거쳐 국방경비대에 들어가 1949년 제5사단장, 1950년 제1사단장이 됐고, 한국전쟁에서 다부동 전투 등의 전공으로 32세에 국군 최초의 대장에 올랐다.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위키백과 백선엽
- 나무위키 백선엽/일생
- VOA 한국전 영웅 백선엽 장군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