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전지공작대 결성
1939년 11월 나월환을 중심으로 충칭에서 결성된 한국청년전지공작대가 곧 시안으로 이동해 중국군과 연합하여 한국청년훈련반을 설치했다. 일본군 점령지의 한인 청년들을 모아 군사훈련을 시키고 항일 공작을 펼치는 소규모 무장조직이었다. 임시정부가 자체 군대를 갖추기 전, 산발적으로 존재하던 이런 청년 무장조직들이 이듬해 한국광복군이라는 하나의 정규군으로 합쳐지는 밑거름이 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청년전지공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