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일전선통일동맹의 모색

1934년 1월 · 상하이 / 난징

1932년 11월 의열단·한국독립당·조선혁명당 등 중국 관내 독립운동단체와 미주 동포단체들이 한국대일전선통일동맹을 결성했다. 신간회 해체 이후 국내에서 좌우합작이 사라진 자리를, 중국 관내의 여러 단체들이 다시 한 번 통합을 모색하는 시도로 채웠다. 그러나 단체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통합은 더디게 진행됐다. 1935년 이 동맹을 모체로 민족혁명당이 결성되는 밑거름이 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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