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 국무령제 전환

1926년 6월 3일 · 상하이

국민대표회의 결렬과 이승만 탄핵을 거친 임시정부는 1925년 대통령제를 폐지하고 국무령 중심의 내각책임제로 개헌했다. 1926년 5월 안창호가 국무령에 선출됐으나 곧 사퇴했고, 이후 임정은 지도체제를 안정시키지 못한 채 침체를 이어갔다. 그해 12월 김구가 국무령에 올라 가까스로 정부를 추슬렀다. 무너진 통합의 자리에서 임정이 존립을 위해 견디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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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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