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숙 — 의열투쟁의 자금줄

1926년 1월 · 베이징 / 톈진

유림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창숙은 1926년 국내에서 모금한 자금을 바탕으로 의열투쟁을 기획했다. 그는 나석주를 동양척식회사 의거의 실행자로 연결하고 거사 자금을 지원했다. 유학자의 절개와 무장투쟁의 결단을 겸비한 그는, 펜이 아니라 폭탄으로 일제에 맞서는 길을 택했다. 그러나 이듬해 그는 상하이에서 체포돼 국내로 압송되는 시련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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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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