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야 협정
1925년 6월 조선총독부 경무국장 미쓰야와 만주 군벌 장쭤린이 협정을 맺었다. 만주의 한국 독립운동가를 체포해 일본에 넘기면 그 대가를 지불한다는 내용이었다. 중국 관헌이 현상금을 노리고 독립군을 잡아들이게 만든 이 협정으로, 만주 3부의 무장투쟁은 큰 타격을 입었다. 일제가 국경 너머의 독립운동까지 외교로 옥죄기 시작한, 만주 독립운동 쇠퇴의 분기점이었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미쓰야협정
1925년 6월 조선총독부 경무국장 미쓰야와 만주 군벌 장쭤린이 협정을 맺었다. 만주의 한국 독립운동가를 체포해 일본에 넘기면 그 대가를 지불한다는 내용이었다. 중국 관헌이 현상금을 노리고 독립군을 잡아들이게 만든 이 협정으로, 만주 3부의 무장투쟁은 큰 타격을 입었다. 일제가 국경 너머의 독립운동까지 외교로 옥죄기 시작한, 만주 독립운동 쇠퇴의 분기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