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부 결성
1925년 3월 북만주 닝안현에서 신민부가 결성됐다. 자유시 참변 이후 만주로 돌아온 김좌진을 비롯한 대종교 계열과 북로군정서 출신들이 중심이 됐다. 참의부·정의부와 함께 만주 3부 체제를 완성한 마지막 축으로, 북만주 한인사회의 자치와 무장투쟁을 담당했다. 청산리의 영웅 김좌진이 다시 군사 지도자로 나선 것이다. 그러나 같은 해 미쓰야 협정이 이들의 활동을 옥죄기 시작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위키백과 1925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