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공산당 창당
1925년 4월 17일 서울 황금정의 중국음식점 아서원에서 김재봉·박헌영·조봉암 등 19명이 비밀리에 모여 조선공산당을 창당했다. 1921년 고려공산당 분립에서 시작된 사회주의 운동이 국내 단일 정당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다. 민족해방과 반제국주의를 조선혁명의 과제로 내걸었다. 그러나 그해 11월 신의주사건으로 대대적 검거가 시작돼 곧 시련에 부딪힌다. 독립운동에서 사회주의가 하나의 강력한 흐름으로 자리잡은 사건이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우리역사넷 조선공산당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