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 임정을 떠받치다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박은식은 1924년 흔들리는 임시정부를 지키는 중심에 섰다.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해 민족의 역사를 기록한 그는, 이승만 탄핵 국면에서 임정의 혼란을 수습하며 이듬해 제2대 대통령에 오른다. 무장투쟁의 시대가 저물고 임정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노학자가 펜과 책임감으로 민족운동의 명맥을 이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박은식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박은식은 1924년 흔들리는 임시정부를 지키는 중심에 섰다.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저술해 민족의 역사를 기록한 그는, 이승만 탄핵 국면에서 임정의 혼란을 수습하며 이듬해 제2대 대통령에 오른다. 무장투쟁의 시대가 저물고 임정이 위기에 빠진 가운데, 노학자가 펜과 책임감으로 민족운동의 명맥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