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 분열을 끌어안다
1923년 안창호는 국민대표회의 개조파의 중심에서 분열된 독립운동을 어떻게든 하나로 묶으려 애썼다. 임시정부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고쳐 쓰자는 그의 온건한 통합론은 창조파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의가 결렬된 뒤에도 그는 절망하지 않고, 이상촌 건설과 민족 역량 양성이라는 장기적 구상으로 눈을 돌렸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안창호
1923년 안창호는 국민대표회의 개조파의 중심에서 분열된 독립운동을 어떻게든 하나로 묶으려 애썼다. 임시정부를 부정하지 않으면서 고쳐 쓰자는 그의 온건한 통합론은 창조파와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회의가 결렬된 뒤에도 그는 절망하지 않고, 이상촌 건설과 민족 역량 양성이라는 장기적 구상으로 눈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