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조선교육령 공포

1922년 3월 6일 · 조선총독부 (경성)

1922년 2월 일제는 제2차 조선교육령을 공포했다. 표면적으로는 "일본인과 조선인의 교육을 동등하게" 한다며 보통학교 수업연한을 늘리고 조선어를 정규과목에 포함했다. 그러나 실상은 일본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조선인을 식민체제에 순응시키려는 회유책이었다. 문화통치의 교육판으로, 겉으로는 차별 완화를 내세웠지만 동화(同化)라는 목표는 그대로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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